웃어봐요

유우머

멋져.김 2013. 2. 18. 22:53

 

안녕하세요!

또 한 주가 흘렀네요.

 날씨가 풀린 한 주 였어요.
그래도 아침은 추워요

옷들 잘 챙겨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 하루도

수시로 수없이 웃는 하루로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회춘하시길 기원하면서

금주의 혼자보기 회춘자료 보냅니다. 2월 16일 형 남 훈 올림

 
♡... 당신의 따스한 사랑을...♡
당신만 보면 
내 마음 좋은데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요즘들어 나도 모르게
참으로 마음 쓰는일이 
많아 졌는데요
당신은 오늘도 나의 마음 
안중에도 없는듯
그렇게 무심히 내 곁을 
홀연히 떠났네요
오늘처럼 이렇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날
당신이 내곁에 있으면 
안되나요

당신이 곁에 없으니
내 마음도 처져 있는게
아무래도 당신에게 
오늘 하루 쯤은 
기대고 싶은가 봅니다
당신~~
웃음으로 내게 다가와 
어깨 토닥여 주면
내 마음  잔잔히 
가라 앉을것 같은데
당신~~기다립니다
당신의 그 따스한 사랑을요~
[풀꽃 한명희님 글]


[보너스유머]
"바람피는 여자의 특징"

1. 대체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가볍게 허락한다.
이때 순진한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2. 만날 피곤하다고 
한다.
두탕 뛰려니까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지.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영양제 사다 바친다. 

3. 가끔 야리꼬리한 
문자를 보낸다.
뜬금없는 문자 
‘잘못 보냈냐고 
물어보면 얼버무린다’ 

4. 착신 번호를 
어쩌다 슬쩍 보면
사람 이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름이 뜬다. 
동글이, 깜찍이 등등. 

5. 괜찮은 상대를 
만났을 경우
자신이 먼저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6. 전화는 비밀번호로 
잠가 놓는다.
하지만 멍청한 
여자들은 
지 생일이 비밀번호다. 

7.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그래서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게 
한다. 

8. 친구집에 
자러 가는 경우가 
많다.
대개 친구집이 
아니고 오빠집이다. 

9. 행여 남자가 
뭔가 꼬투리를 
발견해서 추궁하면
눈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그러면 대개 
남자들은 넘어 간다. 

10. 바람둥이들은 
공주병이 심하다.

[모셔온 유머]

 

에덴의 처녀들 - Waterfall nude girls

순자의 젖꼭지

어릴때 같이 자란 맹구와 순자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몇년사이에 순자의 젖무덤이

토실 토실 통통하게 부풀어 있었다.

 

탐스러운 순자의 젖무덤을 만져보고 싶은

맹구가 수작을 걸었다.

맹구 "순자야, 너 젖꼭지 짝짝이지?"

순자 "아냐,짝짝이 아냐"

맹구 "거짓말 마,나는 겉만 보고도 다 안다"

순자 "맹구 너 미쳤니?"

맹구 "암만 그래두 소용없어 내가

너 젖꼭지 짝짝이라구 소문 낼테다"

 

순자 "정말 짝짝이 아니래두."

맹구 "그럼 어디 저고리 벗어 봐.

내가 만져보면 알 것아냐?"

순자 "얘는 망칙하게도 그건 않돼"

맹구 "그봐, 짝짝이이니까 안보여주는거지.

동네사람들 들으세요, 순자 젖꼭지는 짝작이레요"

하고 큰소리로 외쳐댔다.

 

당황한 순자.웃저고리 홀랑 벗고

뽀얀 젖무덤 들어내고

거기 달린 딸기같은 두 젖꼭지,

참으로 탐스러운 젖꼭지를

오물락 조물락 주물러 본 맹구,

 

 

 

"짝짝이 아니네"

누드와 유머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어이 아저씨~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
....
“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여자의 업보
여자가 죽으면 저승으로 갈 때 바나나를 들고 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 수 만큼 바나나를 들고 가야한다.
여염집 부인들은 하나씩 들고 간다.
화류계 여자들은 광주리에 이고 간다.
어느 마을에 화냥년이라고 소문난 여자가 있었다.
화냥년으로 소문난 여자가 바나나를 양손에
각기 하나씩 달랑 두개만 들고 간다 .
그 마을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그 여자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 여자의 평소에 소행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주머니로써는
그 여자가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들고 가는 것이 너무나 가증스러웠다.
아주머니는 그 여자 뒤를 따라가면서 혼잣말로 비아냥거렸다.
"세상에 니가 얼마나 화냥년이었는가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 가야? 참! 염치도 좋다."
그 여자가 뒤돌아 서서 아주머니에게 쏘아 붙였다.
..
....
" 아주머니! 이미 두 리어카에 실어 보내고 떨어진 것 주워 가요!"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철 없는 아내

"여보, 아파트 관리인은 굉장한 호색한 이라더구먼.
글쎄 이 아파트 안의 여자들 가운데 놈이 손을 대지 않는 여자는
단 한 사람뿐 이라잖소....."
그러자 설겆이를 하던 아내가
"그 여잔 아마 4층에 사는 올드미스 로렌일 거예요.
워낙 못 생긴 뚱녀라서 관리인도 구미가 당기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 - - 헉 - - ~ ~ 실수




속살 쑤시게 ~
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
....
"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
....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사오정의 변신 ,,,,,,,,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 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 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 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닭과 소의 불평>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딸꾹질 치료제
지금이야 조금만 뭐라케도 성희롱이다, 
성폭력이다 해갖꼬 쇠고랑 차고 감빵가고 그러겠지만 
이야기는 울나라 5~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쌀뚝에 인심나는 그런 시절 이야기다. 
시골의 어느 약국으로 황급히 
뛰어 들어온 부인이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이 그치지 않아서 죽을 지경이니 약 좀 주세요." 
의사는 카운터 문을 열고 나오더니 다짜고짜
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그곳을 움켜잡았다. 
"딸꾹질에는 이것이 직효지요." 
깜짝 놀란 부인이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딸꾹질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밖의 차 안에 있는 내 남편이란 말이예요!"




둘중에 하나 골르라고 하면 ??????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첨부이미지


전 두개 다 갖겠습니다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때마다 코믹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웃습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30년을 생존하게 됩니다.
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보세요. 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 되었습니다.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웃으면 행복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부작용없는 천연 마약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집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웃어서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집니다.

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환자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묻습니다. 언제 웃으실 것입니까? 그러면 많은 환자들이 대답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나를 웃겨주기를 기다리십니까? 지금 여기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같이 한 번 웃어봅시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먼저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음을 나누어 행복해지세요.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푸하하하! 하하하~'

 

본처온다

"지성을 초월한 대화"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하고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그러자 스님이 태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철썩!"


 

 

 

 

"본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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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로 죽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성난 그대로 서있어서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있어 난감했다.
그러던중 고명한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북공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왈 : "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온다."




처와 첩의 해몽

 

한 선비가 있었는데 아내와 다정하게 잘 살다가 친구의 소개로 첩을 얻게 되었다.
그 뒤로 이 선비는 첩과 더불어 살면서 본처를 박대하여 돌아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선비가 잠을 자다가 다음과 같은 꿈을 꾸었다.
머리에는 말통(열 되가 들어가는 사각의 나무통)을 이고,

발에는 나무로 된 나막신을 신고,

허리에는 기(기) 풀로 만든 띠를 두른 채 손에는 피가 흐르는 음호(陰戶)

쥐고서, 조상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들어가는 꿈이었다.

이에 선비는 매우 괴이하여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마음이 산란하여 첩에게 꿈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자 첩은 한마디로 이렇게 대답했다.
"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머리에 말통을 썼으니, 이것은 곧 죄를 짓고 형벌을 받아 옥에 갇혀 큰 칼을

쓸 징조를 나타냅니다.

둘째로 허리에 기라는 풀로 엮은 띠를 둘렀으니,

이것은 죄를 짓고 붉은 색의 오랏줄에 묶여 끌려갈 징조라 하겠습니다.
셋째로 나막신을 신었다는 것은, 옥에 갇혀 나무로 된 형구인 질곡(桎梏)을 발에

차게 될 징조입니다.

넷째로 손에 피가 흐르는 여인의 음호를 쥐고 있었다는 것은,

형벌을 받아 머리가 잘려 피를 흘릴 징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조상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들어간 것은, 사형을 받고 죽어서

혼백이 가묘(家廟)에 들어간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필시 죄에 몰려 죽을 매우 흉한 꿈이 틀림없습니다" 첩은 이와같이 아주

세밀하고 자신있게 해몽하여, 매우 불길한 징조인 것으로 설명했다.

이에 선비는 첩의 설명이 모두 그럴 듯하므로 마음이 혼란스럽고 두려운 생각이

들어,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우리 가문이 불행하여 곧 큰 재앙을 만날 것 같으니, 내 화를 당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기보다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 날부터 머리를 싸매고 드러누워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 소식을 전해들은 선비의 아내는 비록 남편이 첩과 살면서 자신을 박대

하지만, 그래도 부부의 정으로 모른 척 할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누워있는

남편을 찾아가 물었다.
"여보, 당신의 병이 무엇 때문에 생긴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보구려, 내 얼마 전에 이러저러한 꿈을 꾸었소.

그래서 첩에게 얘기했더니 해몽이 몹시 불길하기에,

내 미리 죽으면 집안의 화를 면할 수 있을까 하여,

죽으려고 식음을 폐하고 있는 중이라오."

이에 아내는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여보! 그 꿈은 매우 좋은 길몽인데 무슨 걱정을 해요?"
"길몽이라니? 어떻게 해석을 해서 길몽이 되오?"
"들어 보세요. 말통을 이고 있었다는 것은, 말통은 네모진 물건이라 반드시 사모(紗帽)를 쓸 징조입니다.

허리에 기라는 풀로 만든 띠를 둘렀다고 했지요? 기는 '콩깍지'를 뜻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콩깍지'는 '깍지'라고도 하니, 곧 뿔로 만든 각지(角指)의 뜻으로도 풀이됩니다.

이것을 허리에 둘렀으니까 곧 각대(角帶 - 벼슬한 사람이 띠는 띠)를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발에 신었다는 나막신은 곧 목화(木靴 - 사모관대에 신는 장화 같은 신)를 뜻하며,

손에 쥐었다는 피 묻은 여자의 음호도 매우 좋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피는

붉은 색을 나타내며, 음호는 보통 하는 말로 '보지'가 되니까 보지(寶紙 - 중요한

것을 기록한 종이)를 같은 음으로 숨겨서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붉은 색의 보지'란 '홍보지(紅寶紙)'를 의미하니,

회시(會試) 과거에 급제했을 때 합격을 알리는 홍패 (紅牌)가 되므로 반드시 급제할 징조입니다.

따라서 머리에는 사모를 쓰고 허리에는 각대를 두르고,

발에는 목화를 신고서 손에 홍패를 쥐고 조상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들어가 배례한다면,

이게 '대길(大吉)'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아내의 풀이를 들은 선비는 어둠 속에서 촛불을 켠 것처럼 마음이 환해졌다.

그래서 일어나 마음을 먹고 식사를 하여 기운을 회복하고는, 그 해 봄 과거에 급제했다.
이 후 선비는 첩을 내보내고 아내와 화락하게 살면서,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쳐 말년에는 재상자리에까지 오르며 부부가 늙도록 해로했다고 한다.

 

 

섹스에 정년은 없다
- 女子도 그렇다 ♡
<글쓴이 : 성경원 박사>
나이 든 언니들도 '밤일'을 원합니다. 그러나 많은 남자들이 우리 마누라는
왜 안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울화통을 터트립니다.
남자들은 자기 욕심만 차린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저 저 혼자 좋아 사정해버리니까 아내들은 약이 오르지요.
남자는 나이 들면서 자연스레 성기능이 쇠태해 발기가 되더라도
겨우 헤집고 들어갈 정도인데 들이대는 통에 아내들은 짜증이 납니다.
오죽하면 충청도 할아버지가 "워뗘?" 하니까, 할머니가 "헌겨?"라고
했을까요. 언제 들어왔다가 나갔는지도 모르니 좋을 리 없습니다.
정성껏 애무해줘야 바짝 마른 아내의 질이 화답을 합니다. 폐경 이후에는
질 벽이 얇아져서 살살 부드럽게 다루지 않으면 상처가 납니다.
서로 다른 남자, 그리고 여자
그럼에도 남자들은 왜 자꾸 달려드는 걸까요?
남자가 사정을 한다는 것은 통상 오르가즘을 느낀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여자는 오르가즘이 남자보다 더디게 오는데
남자들이 그걸 못 기다려주고 그냥 흘리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온갖 정성으로 만져주고 침 발라줘서
좋아 미치겠으니 빨리 들어오라고 할 때 들어가야 부르르 떠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남편이 발기력이 시원찮은데다 시간을 오래 끌지도 못하니,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하고 죽는 아내들이 40%나 됩니다.
여자들은 한 번을 해도 땀 나는 화끈한 섹스를 원합니다.
늙어서 '밤일'하는 이유는 딱 하나, '쾌락' 때문입니다.
제대로 잘 되지도 않으면서 밤마다 집적거리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 달라고 하니 그야말로 환장할 일입니다.
어르신들의 성적 소외감 심각해
1966년 매스터스와 존슨의 연구에 의하면, 남자의 성욕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는 한 80대 이상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시간적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섹스 정년이 없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여성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어도 성생활이
필요하고(55.1%), 성생활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57.8%),
특히 성생활을 삶의 활력소로 생각하고(45.5%),
폐경기 이후에도 성생활이 가능하며(80.4%), 정신적 관계나
신체적 접촉 혹은 성관계를 하고 싶다(39%)고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남편이 없어도 성생활을 하고 싶고(22%),
남자 친구가 필요하다(42.1%)고 답해 어르신들의 성적 소외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자들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할 경우 섹스할 기회가 없어
자신의 욕구를 허벅지 꾹꾹 눌러가며 참습니다.
그럴때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친구들의 잠자리를
한편 부러워하면서도 놀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연애질' 이라고 합니다.
산전수전 다 겪어 웃을 일 없이 데면데면 지낸다고요?
은근슬쩍 손부터 잡아보세요. 손잡기부터 살살 하면서
진도 나간다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아침에 눈 뜨면 웃음이
나지 않을까요?

혼자 보는 아름다운 누드!

 

 

 

 

 

 

 

 

 

 

 

 

 

 

 

 

 

 

 

 

 

 

 

 

 

 

 

 

 

 

 

 

 

 

 

 

 

 

 

 

 

 

 

 

 

 

 

 

 

 

 

 

 

 

 

 

 

 

 

 

 

 

 

 

 

 

 

 

 

 

 

 

 

 

 

 

 

 

 

 

 

 

 

 

 

 

 

 

 

 

 

 

 

 

 

 

 

 

 

 

 

 

 

 

 

 

 

 

 

 

 

 

 

 

 

 

 

 

 

 

 

 

 

 

 

 

 

 

 

 

 

 

 

 

 

 

 

 

 

 

 

 

 

 

 

 

 

 

 

 

 

 

 

 

 

 

 

 

 

 

 

 

 

 

 

 

 

 

 

 

 

 

 

 

 

 

 

 

 

 

 

 

 

 

 

 

 

 

 

 

 

 

 

 

 

 

 

 

 

 

 

 

 

 

 

 

 

 

 

 

 

 

 

 

 

 

 

 

 

 

 

 

 

 

 

 

 

 

 

 

 

 

 

 

 

 

 

 

 

 

 

 

 

 

 

 

 

 

 

 

 

 

 

 

 

 

 

 

 

 

 

 

 

 

 

 

 

 

 

 

 

 

 

 

 

 

 

 

유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錯覺들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공부를 못 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
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强盜들의 三綱五倫
▲ 삼강: 1. 택강: 택시강도,

2. 노강: 노상강도,

3. 특강: 특수강도
▲ 오륜:

1. 천륜무시,

2. 인륜무시,

3. 연륜무시,

4. 패륜무시, 5. 불륜무시
사나이 12불(十二不)
▲ 4불행:

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 한다.
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 한다.
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 한다.
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 한다.
▲ 4불사: 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각지 않는다.
7불 : 술자리에선 집 생각, 회사 생각을 않는다.
8불 : 술자리에선 권주를 사양치 않는다.

▲ 4부재: 9불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10불 : 술 마시고 그냥 자는 법이 없다.(봉사는 필히 한다).
11불 : 술 마시고 늦잠 잔 적이 없다.
12불 : 술 마시고 해장국을 찾은 적이 없다.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항간에 유행이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 집오리
돈 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황금오리
남편용돈을 줘가며 바람피우는 여자를 ---어찌 하오리
남자 애인이 준 용돈으로 살림에 보태 쓰는 여자를? -- -앗싸~ 가오리

유머 / 머니 머니 해도
돈을 영어로 ---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 ---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 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 --- 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 多樣한 거지들.
옷을 다 벗어놓고 돌아다니는 거지 --- 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나는 거지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하는 거지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이는 거지 ----그런 거지
많이 먹는 거지 ---- 배부른 거지
심심해 미치겠다는 거지 --- 할일 없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되는 거지 ---- 바람직한 거지
쑥스러워하는 거지 --- 미안한 거지
애인이 없는 거지 ----- 외로운 거지

 

 

 

http://www.hotmariaozawa.com/gallery/oriental-girls-erotic-wife-04/ [Shot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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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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