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어딜 만져?

멋져.김 2015. 8. 5. 07:52

어딜 만져?

한 할아버지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만 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0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놀란 택시기사!
“할아버지, 요금은 만 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씩 웃으며 말했다.
“기사 양반! 아까 3,000원부터 시작한 걸 내가 다 봤어!
내가 모를 줄 알고? 흥!”

앗! 바위가 아니네..미안

♧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놈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놈

♧ 학원강사가 미워하는 놈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 ......
법대로 살겠다는 놈

아이고 내 새끼

"정말 웃겨 ㅋㅋㅋ"

사오정: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데요.
선생님: 이게 안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선생님은 사오정의 황당무계한 대답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 예? 제 눈은 팔 수 없어요."

사람아 ! 약올려...이거나 먹어라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을 해보니

강도는 여자를 강간한뒤 이미 도주한 뒤였다...

경찰 : 혹시 범인 얼굴은 보셨나요?

여자 : 아니요...

뒤에서 해서 얼굴을 볼수가 없었어요!

경찰 : 한번쯤 뒤돌아볼 생각도 안했나요?

여자 : 저기... 사실은~~

혹시라도 빠질까봐 뒤돌아볼수가 없더라구요...

경찰 : 기가막힌듯... 예! 알겠습니다.

범인이 잡히면 연락을 드리지요...

돌아서는 경찰에게 여자가 소리쳤다...

저기요! 현장검증은 사건때와 똑같이 하게 해주셔요!

쨉도 안 되는 게 어디서...

여자를 침묵시키는 법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벌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여러 명이한꺼번에 떠들어 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 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자
아무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아
싸움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나무의 복수

한 여자 제자가 선생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러 남자와 사귀면 ‘걸레’ 라 하고,
남자가 여러 여자를 사귀면 ‘능력 좋은 남자’ 라 하옵니까?“

그러자 선생님께서 답하시길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한 개로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마스터 키’ 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성공?이냐 실패?이냐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성냥불: 슬쩍 긁기만 해도 활활 타오르니까.
20대▶ 장작불: 겉으로 보기에도 강한 화력인데다

근처에만 가도 뜨겁기 때문.
30대▶ 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근한 화력을 자랑한다.
40대▶ 화롯불: 겉으로 보기에는 죽은 것 같지만

자세히 뒤적거려보면 불씨가 살아있다.
50대▶ 담뱃불: 힘껏 빨아야만 불이 붙는다.
60대▶ 반딧불: 불도 아닌 게 불인 척한다.
70대▶ 성화불: 4년에한번붙는다.
80대▶ 도깨비불: 들어는 봤어도 여지껏 보진못했다.

한 방! 아니 한 발!<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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