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8206C134C132E0D99)
구스타프 비겔란공원의
비겔란동상(1869~1943년)
![](https://t1.daumcdn.net/cfile/cafe/17206C134C132E0E9A)
코펜하겐에서 버스를 페리호에 싫고
20분후에 스웨덴에 도착하는데 북유럽에는 비자가 없으므로
입국수속절차가 없어 여행에 불편이 없어 좋았으며
나라간 경계표시도 없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206C134C132E109C)
일광욕 하는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11206C134C132E119D)
비겔란의 작품들(도안은 비겔란이 하고
제작은 석공이 하였다고함). 이무기가 인간을 압박하는 모습
![](https://t1.daumcdn.net/cfile/cafe/12206C134C132E119E)
스웨덴의 산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을 2시간30분을 달려
유럽에서 두 번째 크다는 뭬사 호스를 건너
1994년 동계오림픽이 열린 고젠버그의
스키점프장을 견학하고
2시간여 걸려 오슬로에 도착하여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206C134C132E119F)
다음날 현지 가이드 김신희씨의 안내로
오슬로 시내와 유명한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Gustav
Vigeland) 공원을 관람하고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피요로드와
산악지역을 관광하기 위하여 톰바스로
이동하였는데 트롤버겐(troll veggen)
![](https://t1.daumcdn.net/cfile/cafe/11206C134C132E13A0)
암벽지대의 산전체가 암벽이고 정상부에는
설원이 눈부시고
암벽사이 흘러 내리는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설원이 녹으면서 흘러내린 폭포수가 모여 계곡에 맑은
물이 피요로드로 모여 든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206C134C132E13A1)
피요로드는 배로 지나가는 길이라고 하는데,
약 100만년전 빙하가 도래하면서
어름산이 형성되었고 빙하가 녹으면서 지형이
침식하여 U자형태로 많은 피요로드가 형성되어
바다와 이어지고 호수도 많이 생겼으며
![](https://t1.daumcdn.net/cfile/cafe/14206C134C132E14A2)
사람이 거주하는 2000여개의 섬과
15개의 무인도가 있고,
2만km의 해안선과 1750km의
남과북으로 직선의 피요로드가 유명하다.
가장 깊은 피요로드는 송내피요로드이며
깊이130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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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658B8114C13321F38)
공원마다 일광욕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758B8114C13322139)
![](https://t1.daumcdn.net/cfile/cafe/1558B8114C1332213A)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8B8114C1332213B)
![](https://t1.daumcdn.net/cfile/cafe/1858B8114C1332223C)
![](https://t1.daumcdn.net/cfile/cafe/1958B8114C1332223D)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8B8114C1332233E)
![](https://t1.daumcdn.net/cfile/cafe/1258B8114C133223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