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잡혀온 국회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 이놈이 지은 죄가 하도 많아 지옥에 보내려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가지 했으니 천당에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국회의원 : 네 그게, 제가 길 가다 500 원을 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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