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목포 친구들 김종길 친구와 홍능 친구 와 함께 (종길친구가 사온 무화과도 맛이 좋았고)
유달산 둘레길에 아직도 옛날의 두레박을 이용한 우믈이 맑고 깨끗하여 이곳에서 한컷
실물을 방불케 하는 이 동물들을 보고 그냥 갈 수 없어서
아직도 젊음을 과시하는 우리 친구들의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고
출처 : 재광 목상 39회
글쓴이 : 송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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