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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건강 이야기

멋져.김 2012. 12. 27. 06:45

 

의료와 건강 이야기-두고두고  읽고 실천하여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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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불면증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음식알레르기두통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모든 입(입안이

잘 허는 분도 해보세요)과 잇몸병,헤르포스성 구강염,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1달 하신 분),발뒤꿈치 갈라진 것, 등등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일 풀링(Oil Pulling)

참기름이나,들기름, 해바라기씨 기름을 이용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것을 한동안 해오고 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고 한다

 

 

탁닛한 스님 불교TV방송법문 중에서 인도의 의사 카라치는 기름을 이용해 우리 입안을

깨끗하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참기름 혹은 다른 기름 한 수저를 입안에 넣습니다.

참기름이나 해바라기씨 기름이면 더 좋겠습니다.

 

혀를 이용하여 입안에서 기름을 순환시킵니다.

 

혀로 입안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기름이 닿을 수 있게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기름을 머금고 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물우물오물오물 20분 이상 합니다.

그 20분의 시간은 일종의 대화입니다.혀와 몸안에있는

모든 기관과의 소통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의학에 따르면 혀는 몸 전체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좋은 의사는 혀만 보고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폐에 해당하는 부분 소화기관에 해당하는 부분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각각 존재합니다.

 

기름을 꼭꼭 씹듯이 하여 입안을 청결히 하는 동안 혀와 몸의

각 기관 사이에 소통이 일어납니다.

___침을 돌게 하고 침과 기름을 골고루 섞이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기름에는 비타민A,E,B,C등의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습니다.

 

기름을 입안에서 씹고 있는 동안 이런 성분이

혀의 작용으로 몸안에 스며들게 됩니다.

몸의 모든 기관에는 이로운 미생물상이 존재합니다.

그 미생물상들은 몸에 도움이 되고 이로운 것을 우리에게 보낸다고 말합니다.

 

입과 몸의 각 부분에 있는 미생물상이 입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세균과 독소들도 함께 올라와서 기름 속에 갇히게 됩니다.

거기에서 자극과 촉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입안의 세균이 정화되어

기름 속에 갇힙니다.독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있는 독소는 세균 같은 것으로 그것은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처음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고나면 입안이 아주개운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 가글을 통해) 입안에 모인 수많은 세균과 독소가

기름에 흡수되어 갇힙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세균이 독소들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삼켜서는 안 됩니다.

 

 

그 침과 기름이 뒤범벅된 것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0분이나 20분이 지난 후에는 아주 독소가 많으므로 삼키면 안 됩니다.

입안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독일과 프랑스의 인구를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젖산균이나 연쇄상 구균 같은 것이

치석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들은 기름에 잘 반응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기름에 의해 없어질 것입니다.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을

1,2주 계속하고 나면 이가 하얗게 되고 더 단단해집니다.

 

 

그것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이것을 뱉으면 색깔이 우유처럼 하얗습니다.

더 이상 노란색깔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독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한 후에는 물로 여러 번 헹구고

양치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가장 좋은 때는 아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하기도 합니다.

 

그는 15년 관절염을 이 방법으로 치료했고 수많은 강력한 항생제가 치유할 수

없는 많은 질병이 이 방법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해독의 과정으로서 아주 비폭력적인 방법이고 거기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인도의 일간지가 이 방법을 실행한 천명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89%의 사람들이 최소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병을 고쳤다고 대답했습니다.

11%의 사람들만이 효과가 없었다고 대답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안한 경우입니다.

카라치박사에 따르면 그렇게 몸 안에 독소를 배출할 줄 아는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하는 디톡스 오일 풀링(Oil Pulling)

오일풀링 이처럼 간단한 디톡스도 없는것같다.

________면에서는 거의제로에가깝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고 한다.

기름 가글을 하면 오일 안으로 입과 몸 안의 독소와 세균들이 모인다고 하니

삼키거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방법

1. 물도 마시지 않은 아침 공복에 압착 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

    아니면 하루 중 시간 내어 한번 이상씩 한다.

2. 가글하듯이(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

    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이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직이다가

    턱근육이 아프면 씹기도 하고 혀로 기름을 입안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 기름이 걸쭉해져 있을 것이다 이것은정상이다 이것은

     네몸으로 부터온 독소이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라 노르스름하거나 희어졌더라도

    놀라지 말라 그것은 정상이다

4. 따뜻한 물로 두어 번 입을 헹구어 화장실에 뱉고(물 오염시키니

    휴지에 뱉어 버리면 나을 듯) 나서 양치질을 한다.

 

효과

{모든 입(입안이 잘 허는 분도 해보세요)과 잇몸병,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뒤꿈치 갈라진 것등등 }

 

사용자들의 후기(www.oilpulling.com에서__strong>

1.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

2. 얼굴의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은 젊어진 듯.

3. 40년 앓던 Keratosis Pilaris(닭살: 모공각화증)라는 피부상태가 21일 한 후 95%이상

개선됨.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염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마다

한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들었다.

________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띠게 됨.

 

4. OP(오일 풀링)를 하면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애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아유르베다(인도 고대 의학법)을 58년 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다.

OP는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치료법이다.

 

5. 심장병환자나 천식 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

 

6. OP( Oil Pulling )는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 OP는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이다

8.변비와 치핵으로 40년동안고생.OP를 시작한지,2주안에염증과치핵이

   감소했다.82세)

9.감기나 부비동 병이 없어졌다

 

10.플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고 깨끗하다

11.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했던 이가 덜 투명하고 좀 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

이는 하얗게.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 (명현 반응 처음 이틀간 입안이 다 헐었다)

 

12.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이 끔찍한 병들이 시작되어 단핵구종

     (열나고 인에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 등)이라는 병 때문에

     딸애가OP를 하고 1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13.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안 좋은데 OP를 하고 나니까 좋아졌다.

     치과 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OP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한다.

14.OP를 시작한 후로는 내 몸이 있는 굳은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않다.

     치아가 더 하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색이라서 좋다.

     내 주치의는 내 입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면 뒤집어질 것이다. YAY!!

 

15.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다. 입은 깨끗해졌다.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1달 하신 분)

 

16. 3~7일 한 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머티즘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솔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7-14일째 내 이는 계속 희어지고 도자기보다 더하얗다.

   내 잇몸은 더 탄탄하다.__더 인상적인 건 3년간 고통 받던

    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째 이제 이 기적은 정말 놀랍다. 발이랑 발가락 힘이 돌아왔다.

     26일째 발꿈치걷기를 할 수 있다.

      병원에서 MRI도 찍고 해보니까 좋아졌단다.

     등 쪽에 통증이 아직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제 먹는 약이 줄어들었다.

     이제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 폐도 좋아졌다.

     삶에서 작은 것이 중요하다.

    (60세로 10년 앓던 심한 하수 족으로 5번의 수술이 계획되어 있던 분)

 

Best Regards,

Charlie Pak (정보제공자)

949.338.9707 (U.S.A.)

070-7889-9707 (한국시간:5AM~2PM)

CharlieSPak@gmail.com

http://www.CharliePak.com/            

하루운동 30분 이상하면 죽어가는 뇌세포살린다

 

 

 

하루운 30분 이상하면 죽어가는 뇌세포살린다

 

나이를 먹으면서 하루에 수천개의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은 안타깝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대부분의 뇌 신경세포는 유년기와 사춘기에 증가하고 성인기에 접어들면 새로운 뇌세포 생성을 멈춘다. 하지만 이런 견해는 '반쪽 진실'일 수 있다. 수년 전 비록 양은 적지만 성인도 뇌세포를 재생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신경회로를 변경,새로운 시냅스(신경세포 간 교차점) 신경망을 형성함으로써 노화로 인한 뇌의 기능 저하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고무적인 사실이 잇따라 밝혀졌기 때문이다.
 

신생아의 뇌 무게는 400g 정도로 20세에 이르면 남자는 1400g,여자는 1250g정도로 증가한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65세 전후에 약 1360g으로
,90세엔 1290g으로 감소한다. 또 뇌의 부피는 60세를 지나면서 매년 0.4%씩 감소하고 이 중 지적 능력을 담당하는 대뇌반구의 부피는 50 세 이후에 10년마다 약 2%씩 줄어든다. 이를 뇌의 '위축'이라 하는데 뇌에 잡힌 주름에서 고랑이 넓어지고 이랑은 좁아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뇌의 무게는 키와 거의 비례하며 지능이나 성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지만 나이 들어 가벼워지는 것은 신경세포(뉴런)가 연령이 들수록 줄어드는 추세를 반영한다. 대뇌피질에서 신경세포 감소가 가장 심한데 60~90대에 최고의 손실을 보인다.

다행인 것은 뇌가 '정상적'으로 노화한다면 기억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의 핵심 영역에서는 이렇다 할 신경세포의 손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또 기억에 중요한 뇌 구조는 손상된 뇌세포를 일부분이나마 새 뇌세포로 벌충할 능력을 갖췄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매일 수천~
수만개의 뇌세포가 순감한다고 해도 뇌세포 전체를 잃으려면 274년이 걸리므로 '병적' 노화만 피한다면 늙어서도 사는 데 불편이 없는 뇌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뇌에서 일어나는 퇴행적인 변화 중 대표적인 것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노인성 반점은 편도와해마와 같은 내측 측두엽 조직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70대 이후 정상 노인의 약 80%에서도 이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신피질에서 노인반(노인성 반점)이 관찰되는데 노인반의 평균 밀도와 치매 간에 상관 관계가 있다. 신경섬유농축체는 타우단백질아밀로이드뉴로필라멘트유비퀴/SPAN> 등으로 구성된 병적인 신경섬유 뭉치로 내측 측두엽에 잘 생긴다. 40대 정상인의 약 5%에서,80~90대 이후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발견되지만 정상 노인의 신피질에서는 극히 드물다. 아밀로이드는 뇌! 내장기관 혈관 등에 축적되는 불용성 섬유성 물질로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이런 병적 물질이 뇌에 쌓이지 않도록 막고 성공적인 노화에 들어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심장에 나쁜 것은 뇌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열량 식사를 피하고 일주일에 4일 이 상,한번에 30~45분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소식도 중요하다. 소식은 평균수명을 최장 40%까지 늘릴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도를 줄인다. 이는 신경세포의 생존과 가소성을 증진시키는 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자극함으로써 신경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됐다.
 

신경세포와 혈관에 좋은
엽산과 항산화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이 결핍돼 호모시스틴 농도가 증가하면 DNA 손상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신경세포의 자연사를 촉발하기 때문이다. 엽산은 계란 오렌지 귤 딸기 키위 포도 멜론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와 E,베타카로틴 등 아채와 과일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레아틴,은행잎 추출물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항산화물질의 유효성은 소식의 뚜렷한 신경 보호 효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이보다 뇌에 더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관심사를 발굴하고 취미생활이나 스포츠를 즐김으로써 뇌를 자극하는 것이다.
 

 
TV 시청처럼 수동적인 활동은 최소화하고 사회와 의미 있는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것도 필요하다. 뇌는 쓰지 않으면 퇴화하고,궁리할수록 시냅스가 확장돼 지혜를 형성하게 돼 있다.
 

 
숙면은 해마와 편도의 기능 쇠퇴를 늦추기 때문에 뇌의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 건강관리(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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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 및 간식할때 참고할 열량표
* 편두통의 민간 요법은

 *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대장암 이렇게 줄이자
                        대장암 이렇게 줄이자 | 우리의 健康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은 한국의 대장암이 '생활습관병'에 가깝기 때문이다.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대장암에 노출돼 있다.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는 "반대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 대장암은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안심 생활습관'을 직장인의 24시간 패턴에 맞춰 알아봤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날 밤 과음하면 체내 수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사용돼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대변이 굳어져

아침에 변을 보기 힘들다. 물 대신 우유도 좋다. 우유 속 칼슘은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된다.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대장암 발생률이 30% 내려간다는 연구가 있다.

반찬은 야채, 후식은 과일

하루 2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분량이 각각 200g 정도 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 준다."며 " 색깔마다 비타민C·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고 말했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대장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농협중앙회는 대장암을 막아주는 5색 채소·과일 리스트를 공개했다.

식후에는 바깥에서 산책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더욱이,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담배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푼다. 점심식사 뒤엔 건물 밖에 나가 최소 20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춰 준다.

회식 메뉴는 생선·닭고기

소주와 삽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회식 문화가 한국을 대장암 최고 위험 국가로 만들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김희철 교수는 "1주일에 한 번 이상 적색육(赤色肉)을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30~40% 올라간다."고 말했다.
적색육은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 생성한다. 적색육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이온

으로 바뀐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白色肉)이나 생선을 포함시키자.

2차 술안주는 멸치·노가리

 

부득이 2차를 가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은 대장암을 막아 준다. 양주엔 우유를 함께 마신다. 소주, 양주 등 독주에 소시지 등 적색육 가공식품을 곁들이는 건 최악의 조합이다.

일본 남성은 한국 남성과 생활 패턴이 비슷한데도 대장암 발병율은 세계 18위·아시아 3위로 우리보다 낮다. 일본인은 폭음하지 않고 소식하는 데다 육류보다 생선을 즐기기 때문이다.


퇴근 후엔 땀날 정도로 운동

 

귀가하면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미국 연구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았다. 운동은 땀을 흘릴 정도로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홍경섭 교수는 "비만은 대장암 위험을 50%, 당뇨병은 대장암

위험을 30% 정도 높인다."고 말했다.

수면은 7시간 이상

 

잠은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선종성 용종이 생길 위험이 50% 높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저녁을 늦게 먹었거나 야식을 했으면 소화가 된 뒤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장내 세균이 부패 물질을 많이 만든다. 이 때 증가한 유해 세균이 혈액 속에 침투해 발암 물질을 만들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끝까지 읽으면 복이 옵니다. 

 
하바드대 연구팀
 
1. 아 침에 눈을 떴을 때
 
- 심 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중가한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때문에 혈 압상승,
산소 필요 량이 증가하고 수 분이 부 족 하게 되 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장박동 공급속도가 느려지게때문임.
 
- 침 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 요일 아침
- 전체심장 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 영향을 미친다
 
- .일 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 일 찍 일어나는데 부 담스럽지 않 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 포 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는 혈관을 수 축하여 피 를 엉기게 한다
- 저 녁에 과식을 피하고 적정량만 먹는 습관을 들이며
위장 장애가 없으면 매일 아 스피린을 복 용하여 혈액 이 끈끈해지는 것 을 막는 것이 좋다.
 
4. 급격히 운동할 때
- 평 소하지 않다가 갑자기 과격한 신체 활동을 할 때 심장에 엄청난 부담이 온다.
- 규 칙적인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고 운동 강도를 서서히 증가시키며
운동 후 약 10분가량 스 트레칭 등으로 마 무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5. 긴장상태가 지속될 때
 
- 심 한 근심.걱 정 등이 지속되는 것은 심장 건강 관점에서 갑작스런 운동만큼 위험하다
혈압.심박수.아드레날린 수치가 상승되고 온몸이 경직된다
- 심 호흡,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긴장을 늦추고, 협심증, 혈압 치료제 복용이 도움된다
 
기적의 걷기 치료법
 
다음은 KBS-1TV 「생 로병사의 비밀」 시리즈 가운데‘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핵심 요약한 것입니다.
 
1주일에 5,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가?
그러나‘가벼운운동’으로만 인식하는'걷기'의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저강도 운동’인 걷기를 장시간 하는 것은달리기와 같은‘고강도 운동’을
단시간 하는 효과를 뛰어넘는다.
 
걷기는‘한국인의 5대 질병’(고혈압·심장병·당뇨병·뇌졸중·암)의 예방을 넘어 치 료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주일에 5 30분 걷기, 즉 ‘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 의 놀라운 효과들을 확인해보자.
 
 
‘걷기’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
 
걷는다는 것이 단순하고 기본적인 움직임 같지만 한 걸음을 떼는 순간,
우리 몸 속에는 200여개의 뼈와 또 600개 이상의 근육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모든

 

장기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
이렇게 걷기는 단순하지만 아주 신비롭고 과학적인 움직임이다.
 
벤 말론 (46, 아일랜드)
 
- 규칙적인 걷기로 체중 감량, 심장병 치료 -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거 의 22㎏의 체중이 빠지고, 매일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제게 걷기운동은 기적과도 같습니다.
제 생명을 구해 주었거든요.여러분에게 걷기운동을 강력히 권합니다.
 
콜리우스 (36, 스위스)
 
- 다리 절단 후 의족 사용. 걷기 운동으로 15㎞ 속도로 뛰기 가능. -
 
“걸음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골반에 균형을 잡고 근육과 골격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면
기적적으로 척추가 바로 서고 자세교정이 됩니다.
 
이성수 할아버지(102, 전남 보성)
 
복덕방을 운영하는 이성수 할아버지는 지금도 읍내 다닐 때전혀 차를 타지 않는다.
3살 때부터 걸었다고 하니 한 100년은 걸어다닌 셈이다.
할아버지의 반나절 걸음수는 3594, 2.5킬로미터에달했다.
 
할아버지의 건강 나이를 측정해보았다. 다리근 력 테스트에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었다.
보통 6070대 할아버지 정도의 근력을 갖고 있었다.
종 합적인 검사 결과 총체적인 신체적 연령 수준은 80세 전후에 해당했다.

530 걷기’를 실천하라
장수촌의 기본조건은 산간지방.지형의 기복이 심해서 많이  걸을 수밖에 없고공기가 맑고

 

건조한환경이다
.
이것은 얼마나 많이 걷고 움직이느냐가 장수와 직결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얼마 전“뛰지 말고 걸어라”(Walk, Dont Run)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1주일에 5차례 하루 30분 씩걷 기가 건강의 필수요건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걷기는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운동이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많은 의학 논문들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성인병 치료법이
바로 1주일에 5, 30분씩걷기이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숫자는 5일·30, 즉 ‘530’ 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의학계에서 강한 운동이 아니라 ‘530 걷 기’,
즉 지속적인 저강도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를 무엇일까요?
 
‘파워 워킹’으로 균형 잡힌 체형을 가꿔라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해 보았다.
최대산소섭취량(단위: //min)을 비교해보면,
걸을 때 35.85인 수치가 달릴 때는 71.26으로 2배정도 증가했다.
그런데, 필 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여 생기는 활성산소는 세포를 늙고 병들게 한다.
100% 산소에 노출된 쥐는 1주 일만에 모두 죽고 말았다.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산소섭취량도 커지는데,
저강도 운동인 걷기에 비해 웨이트트레이닝이나 마라톤은최소 3배 이상 증가한다.
 
칼로리 소비량을 비교해보면, 걷기는 142칼 로리가 소비된 반면
뛰기는 250칼로리로 2배정도 많았다(30분 기준).
그렇다면 체중감량에도 그만큼 효과적일까?
 
운동할 때 이용되는 에너지원을 살펴보았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이 동원되지만 운동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이 소비된다.
따라서 운동강도가 낮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걷기는
비만의 원인인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달리기보다 효과적이다.
실제로 칼로리 소비율을 보면걷기에 서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50 : 50인 반면 달리기 는 33 : 67로 지방 소비율이 낮았다.
특히 ‘파워 워킹’(빨리걷기)은 칼로리 소비가 높고 심폐지구력,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걷기’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8자 걸음은 괜찮은가요?
 
- 8자 걸음은 발목과 척추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약간 벌어진 11자 걸음이 좋다.
 
뒤로 걷기가 좋다는데 정말인가요?
 
-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다리 뒤쪽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넘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뼈가 약한 노인들은 주의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것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요?
 
- 땅을 딛고 걸어야 가장 효과적이다.
부득이 러닝머신을 이용할 경우는 발판을10。경사 지게 하고서 걸으면효과적이다.
 
아침과 저녁, 어 느 때 걷는 것이 더 좋을까요?
 
- 걷기를 포함한 장시간 저강도 운동은 아침보다 저녁이 좋다.
저녁 7시 무렵의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당뇨환자는 야간운동을 해야 효과적인 혈당조절이 가능하다.
성인병 환자는 아침운동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걸어라!
 
1. 파워 워킹을 하라
 
 
팔을 힘차게 흔들면서 보폭을 넓혀 빠르게 걸어라.
파워워킹은 전신을 사용해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고 발 전체가 지면에 닿아 하체근육을 강화한다.
상체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워킹보다 2배의 운동효 과를 볼 수 있다.
 
2. 체중의 1% 신발을 신어라
 
밑창은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앞부분은 발가락을 조넓힐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야 한다.
운동화 무게는 체중의 1%가 적당하다.
 
 
3. 키의 40% 보폭을 유지하라
 
큰 보폭으로 ‘천천히’ 걸으면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킨다.
큰 보폭으로 ‘빨리’ 걸으면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4. 15분 간격으로 물을 마셔라
 
전날 충분한 물 섭취. 당 일 운동 2시간 전, 15분 전, 운 동 중 15분 간격으로
1(200)을 ! ! 섭취하라.
 
빨리 걸으면 혈압 떨어진다
고혈압 환자가 1주일에 반드시 1시간 이상 속보로 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떨어지는 .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건강·영양연구소와 국립요양소 중부병원이 고혈압 환자 207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1주 일에 1시 간 이상 빠른 걸음으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확실히 내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한꺼번에 걸어도 좋고 몇 차례 나눠 걸어도 효과는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두드러진다

인천의 팔미도 등대 -한국 등대 문화유산 1호

 

☆120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11가지 실행☆,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영국 言論(가디언) 報道'健康하게 오래 사는 秘訣' 30項을 修正 再構成해 봅니다.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 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유익한 민간요법
유익한 민간요법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컵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가지만으로는 절대 안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 식이요법 - 초콩다이어트 만드는 법 〉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콩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에도 아주 좋다.

숙취 해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 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코피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 셀/SPAN>
소주 1병에 식초 한컵, 그리고 우황청심원 1개와 솔잎가루 한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다.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배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폭은 50cm, 가로폭은 어께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바른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거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지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 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痼隔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 붓고 그 위에 김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녹차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

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소음 심한곳에서 전화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에 난 못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J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집안의 페인트 냄세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
하면 아주 편리하다

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가죽소파의 얼룰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만에 없어진다.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고기양념에 배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

진것을 느낄 수 있다.

인천의 팔미도 등대 -한국 등대 문화유산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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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