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나는 숨을 쉰다

멋져.김 2014. 11. 28. 20:31
나는 숨을 쉰다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도와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배우고 얻어 가는 게 더 많아요."
- 앰브 자원봉사자 -

"우리가 이 나이에 뭘 해서 행복을 느끼겠어요.
그냥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시각장애인 산행봉사자 -


= 지금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따뜻한 하루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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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에만 있는 더 따뜻한 캠프이야기'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캠프가 존재합니다.
저마다 체계적인 학습커리큘럼으로 학생들과 캠프를 떠납니다.
학부모들은 여기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비슷비슷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선택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 캠프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영어뿐 아니라
더 중요한 부분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영어만 잘해서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없습니다.
별도로 제작된 따듯한 하루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하려 합니다.

또한 자원봉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양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국제사회 속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즉,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또 다른 동기를 부여를 해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어떤 커리큘럼보다 중요한 캠프의 안전성!
자식을 잠시라도 타국으로 떠나 보내는
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마음은
자녀의 건강과 안녕입니다.

따뜻한 하루 캠프는 따뜻한 하루의 스텝과 멘토,
현지 담임들이 출발부터 도착까지 함께합니다.
숙소에서도 24시간 함께 머물며
학생의 성적부터 건강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더욱이 캠퍼스 안에 양호선생님이 상주해 있고,
인근 병원과의 발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상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부모님의 마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예정인 영어캠프는 안타깝게도
소수의 인원만 참여가 가능하여
조기 마감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자녀들이 따뜻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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