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멋져.김 2014. 10. 3. 07:51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어려울 것이다" 하는 지레짐작은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적게 먹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은 소식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 털 원숭이를 실험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 심장병, 당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30% 줄인 쥐의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 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저(低)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