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에 행운까지

멋져.김 2018. 2. 21. 20:11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

)에 행운(幸運)까지]



사랑과 감사(感謝)와 건강(健康)이 있고, 손 벌일 필요(必要) 없는 여유(餘裕)만 있다면 은퇴

(隱退)와 노년(老年)은 새로운 삶의 멋진 시작(始作)입니다.

마음의 무장(武裝)을 단단(斷斷)히 하고 지난 시간(時間)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절

호(絶好)의 기회(機會)로 하는 삶은 멋집니다.

인내(忍耐)와 절제(節制)와 경험(經驗)이라는 확실(確實)한 무기(武器)를 적절(適切)히 사용

(使用)하기에 능숙(能熟)하고 원숙(圓熟)한 노인(老人)으로

위험(危險)과 과욕(過慾)을 슬기롭게 피(避)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진정(眞正), 축

복(祝福)이고 멋진 축제(祝祭)가 틀림없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절제(節制)하고 준비(準備)한 노년(老年)으로 조금은 자유(自由)롭고부담(負

擔) 없이 원(願)하는 일을 할 수 있기에 참으로 흐뭇합니다.

사랑과 감사(感謝)와행복(幸福)에 행운(幸運)까지 즐길 수있음은 정성(精誠)껏 고운 마음으

로 노후(老後)를 준비(準備)한 멋진 노년(老年)에게 주시는 하나님 의 큰 축복(祝福)입니다.

오늘 이 시간(時間)까지도 사랑과 감사(感謝)에 인색(吝嗇)하지 않도록 축복(祝福)해주심에

감사(感謝)하며 후손(後孫) 앞에

작은 걸림돌 하나라도 치우며 행복(幸福)할 수 있기에 매일 매일(每日每日)이 넓고 풍요(豐

饒)한 마음이 되어 즐겁습니다.

사랑과 행복(幸福)과감사(感謝)와 행운(幸運)이 늙은이에게도 함께한다는 긍정적(肯定的)인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열심(熱心)히 살아간다면,

그 마음 그대로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와 행운(幸運)이넘치는 멋진 노인(老人)이될

것을 믿어 의심(疑心)치 않습니다.

노년기(老年期)는 진정(眞正), 삶에 감사(感謝)하고 즐기며 사랑하는 고운 마음을 가진 멋진

노인(老人)에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特別)한 은혜(恩惠)의 축제(祝祭)입니다.<다래

골 著>


[건강상식(健康常識) - 병(病)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法)]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않지만, 자신의 건강

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if !supportEmptyParas]--> <!--[endif]-->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보내

시길 바람.

<!--[if !supportEmptyParas]--> <!--[endif]-->

건강법을 전부 실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선일

곱 가지 건강법을 지켜보시길 바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일곱 가지 건강법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 15%

2)좋은 물 : 기상 시 500cc, 아침/점심 후 2시간 후 각각 500cc

3)올바른 배설

4)올바른 호흡법

5)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충분한 휴식. 수면

7)웃음과 행복감

<!--[if !supportEmptyParas]--> <!--[endif]-->

2.몸속의 다섯 가지 흐름

<!--[if !supportEmptyParas]--> <!--[endif]-->

1)혈액, 2)림프, 3)위장, 4)오줌, 5)호흡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if !supportEmptyParas]--> <!--[endif]-->

3.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 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임. 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 후 먹는 것이 좋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4.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먹는 음식의 3가지 분류>

<!--[if !supportEmptyParas]--> <!--[endif]-->

1)땅에서 만들어 지는 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엔자임 풍부

2)동물에서 만들어 지는 것 : 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 엠자임 많음

<!--[if !supportEmptyParas]--><!--[endif]-->3)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 화학적으로 만들

어 졌음 - 죽은 식품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5.곡물과 부곡 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 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

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 부곡 물 : 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if !supportEmptyParas]--> <!--[endif]-->

6.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 찬 식품은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 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음식 먹기 전 30-40분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

시간 후에 장에 도착.

<!--[if !supportEmptyParas]--> <!--[endif]-->

7.농축환원(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 소멸

<!--[if !supportEmptyParas]--> <!--[endif]-->

8. 전체식이 좋은 이유

<!--[if !supportEmptyParas]--> <!--[endif]-->

껍질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

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 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9.소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정제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 (나쁨)

<!--[if !supportEmptyParas]--> <!--[endif]-->

10. 트랜스 지방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식물성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데, 이 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임.

일부 빵, 과자, 샐러드 드레싱에도 트렌스지방산이 사용됨.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킴. 뇌의혈관에 나쁜

영향 미침.



11.백설탕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백설탕은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미네

랄이 빠져나가고,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것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들어오면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날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칼슘임.

흑설탕은 약알카리식품으로 우리 몸에 괜찮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2.흰식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정제소금, 정제설탕, 정백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발효식품 중 원재료가 식물인 발효식

품은 몸에 좋음.(된장, 간장, 식초, 낫토 등) 요구르트나 치즈는 원재료가 동물식으로 좋지않

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3.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식품으로는 마가린 대신 꿀, 메이풀시럽, 땅콩버터 우유 대

신 두유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요구르트가 좋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4.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비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소, 돼지, 닭 등)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6시간-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있는 경우가 있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2)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과 철분이 충분하나 쉽게 산화되므로 신선 할 때 먹을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3)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트톨을 떨

어뜨림.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4)먹기 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 용기에 담을 때 첨가물을 뿌려서 색깔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함. 참고하기 바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5.“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if !supportEmptyParas]--> <!--[endif]-->

1)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됐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

관이 아님.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endif]-->2)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상태.먹

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도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if !supportEmptyParas]--> <!--[endif]-->

3)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흡수됨.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녁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 것. 위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위산의 역류가일어나

폐렴, 무호흡증후군 등 초래가능.

<!--[if !supportEmptyParas]--> <!--[endif]-->

16.“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개월-12개월정

도 엔자임 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if !supportEmptyParas]--> <!--[endif]-->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 것,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 사람에

게 좋지 않은 식품일 가능성이 많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17.엔자임의 소모 막는 방법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 치유력 향상외에도 해독작용 역할을 함.술,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 스트레스 등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 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도 해독.

<!--[if !supportEmptyParas]--> <!--[endif]-->

18.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평균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저체온 개선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 휴식. 수면, 적당한 운동할 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

을 먹지 말고, 따듯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와 지지 않도록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9.복식호흡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복식호흡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 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

는 효과가 있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그 지배하여 있는 면역씨스템을 활성화

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호흡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

는 원인. 코로 호흡 시 장점은 제진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폐 등 기관이 건조되는것

과 바이러스 등 번식을 예방.

<!--[if !supportEmptyParas]--> <!--[endif]-->

21.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않음. 적당

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등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 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22. “점심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피곤할 때나 졸릴 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 하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23.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

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 것 <저자: 日本 - 新谷 弘實

(신야 히로미,HIROMI SHINYA, M.D.)博士>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셔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