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멋져.김
2017. 9. 6. 20:59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2. 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맛 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 돼서 끝난다. 너무 허무하다. ⊙ 여성이 좋아하는 운동선수 1. 당구 선수 :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2. 권투 선수 : 길게, 짧게, 위로, 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3. 체조 선수 :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 농구 선수 :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 양궁·사격 선수 :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힌다. 믿는다. 6. 마라톤 선수 : 한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진실 "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 우리네째 정말 내 새끼맞나?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봐라". 할마시 왈 " 영감! 의심하지말고 편히 가이소. 백푸로 당신 새낍니더. 맹세함더". 이말을 듣고 영감은 편안한 얼굴로 임종을 했다. 할매는 혼자 중얼거렸다. " 나머지 세놈 물어보는줄 알고 식겁했네" 오늘도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