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름다운 히말리아의 夕陽(석양)★
멋져.김
2012. 12. 27. 19:51

< 루크라의 아침>

< 남체에서 콩데리>

< 아마다블람의 황금노을>

< 딩보체에서 아마다블람쪽>

(촐라체는 후배를 살리고 자신의 손을 자른 곳으로>

< 16일 달은 지고 촐라체는 일출을 맞고>




<타보체는 새벽햇살을 받고, 17일 달은 지고>

18일 달

<푸모리에 깃든 석양>

에베레스트와 푸모리에 석양이 짙어지고...


<타보체의 여명>


<에베레스트와 로체의 석양>

<남체의 아침>

루크라 <옮겨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