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알리는 징조
혈액응고/뇌졸중을 알리는
4번째 징조 -
혀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혈액이
응고하여 혈관이 막히고 이 때문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뇌의 부분을 보여
줍니다
.
뇌졸중하면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세요.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
해보세요
R - Raise 두 팔 들어
보세요.
뇌졸중 확인방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간
넘어졌다.
구급의료요원을
불을가요라고 제안했지만 그 부인은
괜챤다고 했다.
구두가 새거라서
잠간 휘?거렸을 뿐이라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터러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한
접시 가져다 줬다.
그날 저녁 부인은
그런데도 즐기고 귀가했다.
나중에 그 남편이
전화해서 부인을 병원데려 갔다고
알렸다.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
BBQ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뇌졸중이 오면 죽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고
만다.
다음을 읽는데 몇분이면 됩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즉시 증세를 인지하고 진단해서
3시간 이내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지요. 좀체로 쉬운일은
아니지요.
뇌졸중
확인하기
뇌졸중을 STROKE 이라 하지
않습니까?
처음 석자 STR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의 징후를 찾아 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걸
알지 못하면 비참한
재앙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뇌졸중의 징후를 알지 못 하면 환자는
영구적인 뇌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의사들의
말입니다만 옆에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
3 가지를
해서
뇌졸중을 알아낼수 있다고
합니다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을
해보세요.
(가령 오늘 날씨가 개였는지 말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를
주목해야합니다.)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가지라고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뇌졸중의 새로운
징조---------혀를 내밀어
보세요.
혀를 내 밀었는데 혀가 꼬부라 졌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이 내졸중의 또 다른
징조입니다.
심장내과의사의 말입니다만 이 전자메일을 받는
사람이
다시 10 사람에게
이 전자메일을 보내면
그 중의 한 사람은 살린다고
확신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어떤
증상들
잠을 제대로 자는 건 정말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만
제대로 자도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죠? 잠을 자는 동안에도 칼로리는 계속 소모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때
우리몸에 필요없는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자면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이
그대로 쌓여있기 때문에 몸이 붓게 되고, 그게 계속 쌓이면 살로 가기도 또 나쁜 적신호를
보내기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는동안에 우리 몸속에 있는 장기도 휴식을
취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당연히 건강상태가 나빠지겠죠?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다. 소음이 갑자기 커졌다면 내부 쿨러의 먼지를, 프로그램 실행이 느려지기 시작했다면 램이나 하드디스크의 부족 혹은 바이러스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자동차 역시 시동을 걸 때 나는 작은 소리나 떨림 등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어디가 고장 난 것인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이것은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잠을 자고 있어났는데 평소와 다르게 붓거나 눈곱이 심하게 끼기 시작한다면, 우리 몸이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 잠을 자는 동안 몸속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장기들도 함께 깨어나 제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각 장기들이
깨어나는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주의 깊게 살핀다면, 자신의 몸 어느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아침에 나타나는 몸의 이상은 대부분 피곤하거나
생활리듬이 깨질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심각한 위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잘 살피도록
하자.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 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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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어 유발되는 질병들
우리나라는 국, 찌개, 면류를 통해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산 라면 나트륨 함유량 현황'자료에 따르면
1년간 라면만으로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이
국민 1인당 53.4일 치에 달한다.
국산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유량은 하루 권장량의 72%에 해당하므로
라면 하나만 먹어도 나트륨 섭취량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외식률은 지난해 30%를 넘었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외식으로 인해 나트륨과 지방을
과다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소금은 우리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소금은 나트륨(Na, 40%)과 염소(Cl, 60%)로 이루어진
염화나트륨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속에서 삼투압 조절을 통해 몸 속 수분량을
조절하고 신체 평형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체내 칼륨과
균형을 유지, 신경자극의 전달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매우 적은 양으로도 체내작용을 하는데 충분하여
일부러 소금을 챙겨 먹을 필요가 없으며,
소금 섭취는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 소금 과다 섭취로 인한 질병은?
고혈압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나오며 혈액량 증가로
혈압이 상승하여 고혈압을 유발시킨다.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으로 혈관에 손상이 생기면서 심장,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심장병과 뇌졸중을 유발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 =체내에서 나트륨이 빠져나갈 때 칼슘이
함께 빠져나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신장 질환 =과도한 나트륨은 콩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콩팥에 부담을 주어 콩팥질환을 유발 한다.
위암 =염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을 일으키고,
만성적 위염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 소금 과다 섭취를 줄이는 지침은?
1. 소금에 손대지 않는다.
2. 짠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신맛이나 향신료 등으로 바꾼다.
3. 채소, 과일 섭취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4. 외식할 때에도 나트륨 함량을 꼼꼼히 살펴서 먹으며,
'싱겁게'를 요청한다.
5.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다. 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