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 양파 건강학 ★★★
### 신혼부부에게 양파스프를 주는 이유..... 어르신들에게도 당연히 좋겠죠
프랑스 호텔에서는 신혼부부에게 양파 스프를 제공한다. 양파의 정력 증진 효능 때문이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 많고 마늘처럼 자극적인 냄새를 내는 알리인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정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퀘르세틴은 육류에 들어 있는 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고 혈액의 점도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양파가 당뇨병에 좋은 과학적인 근거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 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란? *** 드디어 햇양파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집마다 양파장아찌를 담그거나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양파즙 건강법이 인터넷에 오르내릴 것이다. 다양한 영양 성분과 효능을 지닌 양파의 장점을 단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비움' 이다. 혈관 안에 쌓인 찌꺼기와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서 몸을 가볍고 젊게 만드는 것.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예뻐지는 양파, 올봄에는 더 가까이 둘 일이다.
◆ 대표적인 유효 성분 되 어 있다. 이 케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위암 예방 등에 좋다. 벽을 강화한다. 흡수를 촉진시켜 만성피로,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고 피를 맑게 한다.
3. 독을 해소한다_ 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시킨다.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 와인, 검은콩 등의 식품에도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특히 니코틴을 해독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4. 활성산소 발생을 막는다_ 양파의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로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잔주름 예방 등 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5.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_ 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 축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6. 피로물질을 내보낸다_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뿐 아니라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양파를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데,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를 구워 먹으면 좋다.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계속된 연구를 통해 붉은 색이나 보랏빛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의 양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4배 이상 높고, 생체 이용도도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1986년 미국 뉴저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폐암에 걸린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한 결과, 폐암을 가장 잘 예방하는 식품으로 뽑힌 것이 고구마, 호박, 당근이었다. 이는 항암, 항산화 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의 전구체)과 글루타치온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호박, 당근을 합쳐 하루에 반 컵 정도만 먹으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였다.
고구마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 C와 젊어지는 비타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 E(토코페롤)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100g당 25mg)는 조리과정을 거쳐도 70-80%가 파괴되지 않고 남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들은 특히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껍질을 벗기지 말고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훨씬 이전부터 식량으로 재배되어 왔고 그 후 중국,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영조 대왕 당시(1763년)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들여온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지독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됐다.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가 인체에 유익한 장내세균들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 발생의 양은 증가하지만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는 인돌, 황화수소 등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아마도 방귀의 양이 늘어 이렇게 착각하거나 함께 먹은 음식들의 영향을 받아 냄새가 나는 것을 고구마의 탓으로 오인하는 것 같다.
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우윳빛 액체인 얄라핀도 섬유소와 더불어 변비 해소에 큰 도움이 되므로 요구르트, 청국장 등과 함께 부작용이 없는 변비 치료 보조제로 사용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 이하로 권장하고 있으나, 우리가 보통 먹는 음식에는 하루 12g이상의 소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구마 100g중에는 칼륨이 460㎎이나 함유되어 있고 여분의 염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므로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철분도 풍부하여 요즘 편식하는 아이들이나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흔한 철결핍성 빈혈 해소에 도움이 된다.
중간 크기 고구마 한 개의 열량은 170 Kcal정도로(100g당 약 130Kcal) 다른 음식에 비해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쉽게 느껴지고 변비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므로 저녁 식사 대신 우유 한잔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대용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를 고를 때에는 껍질이 얇고 선명한 색깔에 표면에 상처가 없는 단단한 것이 좋으며 수염 뿌리가 많은 것은 질긴 경우가 많다. 껍질 색깔이 진하고 속살이 누럴수록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의 2배 가까이 섭취가 가능하니, 환경오염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보물과 같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 3개월이상 꾸준히 드셔야 한다는점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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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양파 를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 라고들 부른다.
양파는 현대인을 죽이는 콜레스테롤과
공해 독을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는 양파,
그 속에 숨어있는 비결을 캐보자
◈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 양파 ◈
양파는 혈액을 깨끗이 해서 덩어리지는 것을 예방,치료
하기 때문이 모든 병을 예방, 치료하고
특히
암 예방과 차료에도 위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도 기가 막힌 효과가 있다.
병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당뇨병.
완치는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어서
악명이 높은 병이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의 작용이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 양파가 당뇨병을 고치는 과학적인 근거 ◈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 당뇨병에 좋은 양파 보다 맛있게 먹는 법 ◈
양파를 먹을 때는 재래식 된장과 궁합을 맞추면
환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사실 쓰고 짜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만 첨가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약이 된다.
1. 콩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2. 된장에 볶은 콩가루를 된장의 3배쯤 첨가한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다져서 첨가한다.
양파 다진 것의 양은 된장의 2배쯤 한다.
4. 마늘 다진 것을 첨가한다.
마늘은 양파의 사촌 형이다.
사실 마늘이 양파보다 더 좋지만
생으로 먹기가 힘들고 냄새가 고약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늘을 된장에 다져 넣으면
‘입에서 어서 오십시오!’ 환영한다.
5. 물엿이나 유기농 흑설탕을 조금 첨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다
여유가 되면 벌꿀도 좋다.
6. 생강 다진 것과 땅콩 가루를 첨가하면 맛이 더 좋다.
7. 볶은 깨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넣는다.
8, 이상에 물 한 방울도 타지 말고 양조식초만을 타서 갠다.
이렇게 만든 된장에다 생양파를 찍어 먹으면
세계 제1의 보약 겸 항암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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