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생명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행복 비타민中에서]
님~당신이 되고 그대가되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 부끄러움 하나없는 그런 맑은세상으로
님과~우리사이의 닫힌 문이 없이 마음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는 함께 더불어 행복해 지는
고운울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울님들이 게시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님~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임"으로 맞이했던 2008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추려 합니다.
화사한 오늘을 열어가시는 우리님들의 또 다른 오늘이 희망을 그린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님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시길 소망하며~
사 랑하는 님께~작은 사랑을 모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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